City Girl W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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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2017년 something unique

어디 안 가고 보내는 연말엔 집을 정리하고 (아직 멀었단 함정) 미국의 동료들에게 카드를 쓰고 조용히 보내고 있다.





기쿠마사무네의 클렌징폼. 다이소의 힌트 상품 클렌징폼 휘퍼(이름이 이게 맞나?)로 거품이라 사용중. 달달한 니혼슈 향.

그리고 민트 그린 색깔이 예쁜 닥터 그립에 300엔 내고 이름 새겼지롱.


올해 마지막 칼럼에서 언급한 책은 The Subtle Art of Not Giving a Fuck이란 책이다. F워드 들어가서 제목 안 쓴 거 맞다. 제목도 심금을 울리지만, 몇 권 안 읽은 self-help 혹은 anti-self help 도서 중에서 제일 공감한 책.

"Our struggles determine our success. Our problems birth our happiness, along with slightly upgraded problems."

자, 새로운 문제와 고뇌를 향하여.



구글 홈 미니 Google Home Mini 인상 something borrowed



똑똑한 스피커류에 관심이 큰 건 아니었는데 구글 홈 미니를 선물받았다. 기능 알아보지도 않고 한두 시간 가지고 놀아본 인상

- 반응은 상당히 정확하다. 열 번 부르면 한번 무시하는 (?) 정도.
- 영어로 설정하면, 예컨대 뉴스 틀어달라고 하면 처음에 NPR, 이어서는 왜그런지 Fox뉴스. Fox뉴스 필요없어! 해보니 Sorry, I don't know how to help with that. 이럼.
- 음악은 Spotify 연동했는데 프리미엄 어카운트가 없으면 아티스트나 곡 제목을 지정해서 플레이할 수 없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노래 틀어줘봐, 이런 식의 지정은 가능하다.
- 날씨 말고 다른 일반 질문. Fran Lebowitz에 대해 물어보니 모른다고 하고, Joan Didion에 대해선 위키피디아 앞부분을 읽어준다. 그리고 App을 통해 피드백을 요청하는 시스템.

高橋一生 Issey Takahashi something unique

링크 썸네일

ifもしも・・・・高橋一生が教習所の教官だったらどうする~?2編


다카하시 잇세이의 팬들은 다들, 숨겨진 매력을 아는 곳은 나뿐이지! 하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의 매력은 공공연히 알려져 있다. 다정다감한 듯 하면서도 신경질적이고 또 섬세한 이미지에 목소리도 좋지.

오늘 반발지거리 해대는 다카하시 잇세이의 영상 발견. You're welcome.




간만에 화장품 잡담 something unique





세 통째 구입한 Keana Nadeshiko(번역: 모공없음순이) 베이킹 소다 스크럽  워시. 탄산수소나트륨이 천 엔도 넘어간다고 비난하면 나는 이 제조사랑 무관하다고 대꾸하겠다... 패키지가 절묘해서 원하는 분량 만큼 욕실에서 쓸 수 있다. 케아나 나데시코 캐릭터도 귀엽다. 행사때 보자기도 받았음.

엑셀 색조 제품은 코스트 대비 퍼포먼스가 좋아서 이것저것 써 봤는데, 모 아이돌께서 사용해서 유명해진 칼라를 한번 사 보았다. 핑크가 좀 어렵다.

오늘은 오랜만에 몸 푸는 차원에서 여기까지.







근황

작년에 인터뷰를 한 내용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인터뷰가 다들 그렇듯 미화된 부분도 없지 않지만 하여튼 그렇다.

뉴욕 생활은 이제 많이 까먹을 정도로 여기 생활에 익숙해졌다. 좀 바쁜 게 조용해졌다 싶으니 벌써 연말이 가까워진 건가.

책의 이미지는 여기. 하이퍼링크 못한 거 죄송. https://instagram.com/p/Bbaw0z6FL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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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In the modern world
pretty boys and girls
we've been hanging on forever
@natadimar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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