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Girl W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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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一生 Issey Takahashi something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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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もしも・・・・高橋一生が教習所の教官だったらどうする~?2編


다카하시 잇세이의 팬들은 다들, 숨겨진 매력을 아는 곳은 나뿐이지! 하고 생각하는데, 사실 그의 매력은 공공연히 알려져 있다. 다정다감한 듯 하면서도 신경질적이고 또 섬세한 이미지에 목소리도 좋지.

오늘 반발지거리 해대는 다카하시 잇세이의 영상 발견. You're welcome.




간만에 화장품 잡담 something unique





세 통째 구입한 Keana Nadeshiko(번역: 모공없음순이) 베이킹 소다 스크럽  워시. 탄산수소나트륨이 천 엔도 넘어간다고 비난하면 나는 이 제조사랑 무관하다고 대꾸하겠다... 패키지가 절묘해서 원하는 분량 만큼 욕실에서 쓸 수 있다. 케아나 나데시코 캐릭터도 귀엽다. 행사때 보자기도 받았음.

엑셀 색조 제품은 코스트 대비 퍼포먼스가 좋아서 이것저것 써 봤는데, 모 아이돌께서 사용해서 유명해진 칼라를 한번 사 보았다. 핑크가 좀 어렵다.

오늘은 오랜만에 몸 푸는 차원에서 여기까지.







근황

작년에 인터뷰를 한 내용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인터뷰가 다들 그렇듯 미화된 부분도 없지 않지만 하여튼 그렇다.

뉴욕 생활은 이제 많이 까먹을 정도로 여기 생활에 익숙해졌다. 좀 바쁜 게 조용해졌다 싶으니 벌써 연말이 가까워진 건가.

책의 이미지는 여기. 하이퍼링크 못한 거 죄송. https://instagram.com/p/Bbaw0z6FLRd/

간만의 포스팅은 교정 속옷 얘기와 기타 생활개그 something personal

블로그를 끊으려고 한 건 아닌데 접근이 어려워지다보니 (회사 서버에서 이글루스 차단, 외부 이메일 확인 가능한 별도 서버에선 한글 입력 불가)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단 변명. 외로울 때 시덥지 않은 포스팅을 올리며 댓글을 읽으며 답글을 달며 꽤 위안을 받았는데도 그렇다.

아제 오피스메이트는 등장하지 않는 생활 개그

오피스 벽에 붙은 제임스 머피 포스터, 디씨 오피스 동료가 보내준 엘씨디 사운드시스템 포스터를 보며
상사님: 누구냐
나: 제임스 머피 모르세욥? 가능하다면 사귀고 싶어욥.
상: 그럼 난 가능하면 리아나랑 사귀고 싶다.

후배: 요즘 살 좀 빠지셨음.
나: 투 머치 인포메이션일지 모르지만
후배: 모르지만?
나: 이거 교정속옷의 힘이야. 여기 위랑 여기 아래 이렇게 저렇게

한 2kg 정도 빠졌나. 근데 의외로 주변에서 소소한 화제가 되고 있음.

상: 너 살 빠졌으니 나도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
나: ?_?

나: (후배 오피스에 들어서며) 야 있잖아
후: (고개도 안 들며) 사주면 커피 사러 같이 가 드립니다
나: (아니 이 자식이'_')

아유 아이패드로 포스팅하는 거 왜 이리 어려워.


나만 몰랐던 것

미국인들만 모르지만 아시아에선 진짜로 유명한 각질제거제임! 하는 글을 읽고 궁금해서 주문했다. 나는 처음 들었는걸. 리뷰를 읽어보니 순하고, 요즘 문제가 되는 마이크로 비드 (물리적 각질 제거 목적으로 사용되는 작은 알갱이를 동물들이 먹고 그런단다)도 없고 또 어떤 리뷰어는 한달에 한번 전신에 쓰기도 한다고.

그래서 오늘 저녁까지 기다렸다가 세안 후 써봤는데, 어, 어, 이거 괜찮다. 자극도 많이 못느끼겠고 각질제거도 잘 되는 느낌. 아무리 그래도 전신에 쓸 마음의 여유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 오랜만에 선전도 좀 하자. 지난주 칼럼. 이번주는 설이라 쉰답디다. 'ㅅ'
++ 회사에서 외부 메일도 막고 이글루스도 막았다. 정확히 막은 건 아니고 서버를 달리해서 접속은 가능한데 접속을 해서 한글 입력은 어렵고 그래서 좀 뜸했다. 공휴일 재택근무 후 맥북을 간만에 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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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dimar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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