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ty Girl Wri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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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s Bagels something unique



리뷰에 보면 소박한 동네 베이글가게(no-frills New York bagel place)란 얘기를 하는데 딱 그렇다. 운치있는 간판, 장식이라곤 가게 이름 붙은 그림 액자가 전부인 실내. 라디오에선 빌리조엘, 본조비 같은 옛날곡들이 흘러나왔다. 연휴 마지막 날이고 길거리에 사람도 별로 없었는데 손님은 끝도 없이 계속 들어왔다.

크림치즈 베이글이랑 사과 턴오버, 커피. 베이글은 쫄깃쫄깃 맛있었고, 턴오버는 퍼석퍼석, 커피는 한참 더 진하게 내렸어야. 하지만 뭐 대단한 미식을 기대하고 간 건 아니니깐.



분명 예전 우리 동네인데 오랜만에 가니까 또 다르게 느껴져서 사진 몇 장. "Clams rule everything around me"래.




흡혈귀밴드의 트러블 리메이크. 예쁜이들. 아저씨들 주제에 스모키 아이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쳇 'ㅅ' 늘 생각하는 거지만 밴드는 최소한의 실력이 있으면 관건은 애티튜드임. 내가 하고도 말 잘했다 싶음.

덧글

  • 2013/02/19 12:3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2/19 13:3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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